gyumin.log

오늘의 보안 뉴스 - 2026-10-02

오늘의 브리핑

  • 깃허브 공개 저장소에 방치된 인증 정보 수십만 건이 오랜 기간 유효한 상태로 노출되어 공급망 위협을 키우고 있습니다.
  • 짐브라 이메일 솔루션의 고위험 원격코드실행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웹셸과 민감 인증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 스페인 경찰이 랜섬웨어 조직 킬섹을 운영한 혐의로 10대 용의자를 체포하고 관련 인프라를 압수했습니다.

보안뉴스

[슬기로운 디지털 부모생활] #3. “숙제 보내줘” 친구인 줄 알았는데 반톡방에 들어온 스파이?

새 학기 반 단체 채팅방에 유출된 초대 링크가 타깃형 범죄의 통로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새 학기 준비물 안내와 소통을 위해 만들어지는 반 단체 채팅방의 초대 링크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보안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나 학생 대표가 생성한 오픈채팅 링크는 전학생과 학원 친구 등을 거쳐 제3자에게 쉽게 확산됩니다. 실제로 유출된 링크를 통해 채팅방에 잠입한 외부인이 학생의 이름과 학교, 동선 등의 정보를 파악한 뒤 부모를 협박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범죄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오픈채팅 링크 공유를 자제하고 모르는 이의 입장을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는 단체 채팅방 초대 링크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09년 인증 정보까지 살아 있었다… 깃허브 공개 저장소서 유효한 비밀 값 54만건 발견

깃허브 공개 저장소에 방치된 인증 정보 중 54만 건 이상이 수년 동안 유효한 상태로 노출되었습니다.

보안 기업 트러플시큐리티가 깃허브 공개 저장소에 노출된 인증 정보를 분석한 결과, 54만 건이 넘는 비밀 값이 7월까지 실제로 사용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분석은 대형언어모델 학습용으로 수집된 저장소 2억 2400만 개와 파일 580억 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번 공개된 인증 정보는 중간값 기준으로 무려 784일 동안 외부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이는 허깅페이스에서 발견된 유효 인증 정보 수의 두 배를 넘는 규모입니다. 이처럼 방치된 인증 정보는 공격자가 시스템에 무단으로 접근하는 주요 통로로 악용될 수 있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합니다. 기사는 공개 저장소에 민감한 인증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관리를 권고했습니다.

“韓 AI, 성장 속도 늦출 수 없어… ‘통제·복원력’ 속도 맞춰야”

한국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 조절론 대신 통제와 복원력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글로벌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 개발 속도를 늦추기보다 통제와 복원력, 검증의 시계를 더 빨리 돌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대통령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 이원태 위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한국이 단순한 추격자를 넘어 글로벌 다자간 공통 기준을 설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혁신과 함께 강력한 안전장치 마련이 필수적입니다. 기사는 한국이 글로벌 공통분모의 설계자로서 통제력과 복원력 확보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스미싱 원천 차단… 누리랩-NICE평가정보, 문자 발송 사업자에 ‘악성 URL 판정 API’ 서비스

누리랩과 NICE평가정보가 인터넷발송 문자사업자를 위한 악성 URL 사전차단 API를 공급합니다.

누리랩이 NICE평가정보와 손잡고 인터넷발송 문자사업자를 겨냥한 악성문자 사전차단 API 공급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은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가 스미싱 등 속이는 행위에 악용되는 문자를 식별하고 차단하는 기술적 조치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사가 선보인 URL 위험판정 API는 문자 발송 직전 본문을 검사하여 악성 URL과 금칙어 포함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정하고 차단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문자 발송 단계에서부터 스미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기사는 개정된 법령에 따른 기술적 의무 조치 대응의 중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시큐아이, 차세대 보안 전략 제시… ‘SECUi MAX SUMMIT 2026’ 성료

시큐아이가 AI 시대의 차세대 보안 환경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큐아이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기업, 통신사, 금융,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정보책임자 및 보안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ECUi MAX SUMMIT 2026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변화에 맞춘 차세대 보안 환경 대응을 주제로 정삼용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키노트 및 세션 등 총 11개의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보안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활용한 방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신 보안 트렌드와 기업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사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소식을 전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보안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메일함 대신 서버 노렸다… 짐브라 취약점 악용 공격, 인증 비밀값까지 털어

짐브라의 원격코드실행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메일 서버에 웹셸이 심어지고 인증 비밀값이 유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 및 협업 솔루션 짐브라의 취약점인 CVE-2026-73570을 악용한 공격자들이 메일 서버에 다수의 웹셸을 심고 서버 전체의 인증 비밀값을 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다양한 지역과 업종의 조직을 대상으로 발생했으며, 모든 서버에서 동일한 공격 단계가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해당 취약점은 인증 절차 없이 운영체제 명령을 임의로 주입할 수 있어 심각도가 매우 높은 결함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네트워크 관리 프로토콜 알림을 켜고 선택 패키지인 zimbra-snmp를 설치한 서버에서 원격코드실행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기사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철저한 보안 조치와 모니터링을 시사했습니다.

텔레다인 플리어 ‘Neutrino SX12 ISR1200’, 초장거리 감시·정찰 위한 고성능 MWIR 열화상 카메라

텔레다인 플리어가 초장거리 감시 및 정찰을 위한 고성능 중파장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텔레다인 플리어의 Neutrino ISR Series 중 하나인 Neutrino SX12 ISR1200이 장거리 지상 및 해양 감시와 정찰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MWIR 열화상 카메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중파장 적외선 카메라 모듈과 연속 줌 렌즈, 영상 처리 및 제어장치를 공장에서 통합하고 최적화한 턴키 솔루션으로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통합업체가 카메라와 광학계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초장거리 환경에서도 선명한 감시 영상과 정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사는 해당 열화상 카메라가 감시 정찰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바를 소개했습니다.

데일리시큐

[CPS 보안 워크숍] “방화벽 안 뚫어도 PLC 장악한다”…유창훈 센스톤 대표 “OT 보안, 설비 앞단 인증이 핵심”

기존 방화벽을 우회해 산업제어시스템의 PLC를 직접 장악하는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앞단 인증이 강조되었습니다.

제19회 CPS 보안 워크숍에서 센스톤 유창훈 대표는 최근 미국 수처리 시설 등을 타깃으로 한 공격 사례를 분석하며 OT 보안의 새로운 공백을 지적했습니다. 최근의 산업제어시스템 공격은 기존 방화벽이나 경계보안 체계를 직접 무력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원격접속 경로를 악용해 PLC 등 현장 제어설비에 직접 접근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악성코드가 유입되거나 기존 보안 체계가 뚫린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접속 경로를 악용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경계 보안만으로는 방어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OT 환경에서는 설비 앞단에서의 강력한 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대응 방안으로 꼽힙니다. 기사는 OT 보안 강화를 위해 현장 제어설비 앞단의 인증 절차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CPS 보안 워크숍] 앤앤에스피 “OT 보안, 공격 탐지 넘어 네트워크 품질까지 봐야 한다”

스마트공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안 탐지를 넘어 산업용 네트워크 통신 품질까지 함께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제19회 CPS 보안 워크숍에서 앤앤에스피 김기현 부사장은 스마트공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보안 중심의 OT 모니터링을 넘어 네트워크 통신 품질까지 통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PLC, 센서, 로봇, HMI 및 SCADA 등 다양한 장비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작은 통신 이상도 생산 차질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네트워크 지연이나 지터가 커지면 제어 응답 속도가 늦어지며 전체 공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안 위협 탐지와 함께 네트워크 품질 진단과 통합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체계가 필수적입니다. 기사는 스마트공장의 안정성을 위해 네트워크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했습니다.

[CPS 보안 워크숍] 스패로우 “SBOM, 개발 코드만 안전하다고 SW 전체가 안전한 것 아냐”…SW 공급망 보안 대응 전략 제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위해 개발 코드뿐만 아니라 전체 구성요소를 식별하고 SBOM을 관리해야 합니다.

제19회 CPS 보안 워크숍에서 스패로우 여구용 본부장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의 보안 대응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개발 코드만 안전하다고 해서 소프트웨어 전체가 안전한 것은 아니며, 공급망 공격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지속적으로 식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SBOM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여 본부장은 SW 공급망 보안의 핵심 요소로 예방, 가시성, 그리고 신속한 탐지 및 대응을 꼽았습니다. 기사는 기업들이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해 SBOM 기반의 관리 체계를 도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CPS 보안 워크숍] 김충효 한전 전력연구원 책임 “GPS 교란, 전력시스템 오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력계통에서 사용하는 GPS 시각정보가 교란될 경우 전력설비의 계측값 왜곡과 보호계전기 오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19회 CPS 보안 워크숍에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김충효 책임은 GPS 스푸핑 공격이 상용 전력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전력계통의 정밀한 감시를 위해 필수적인 GPS 시각정보가 교란될 경우 전력설비의 계측값이 왜곡되며, 조건에 따라 보호계전 시스템의 오동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한전 전력연구원은 GPS 교란이 전력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탐지 및 완화하기 위한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GP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네트워크 기반의 시각동기 체계 연구도 함께 수행 중입니다. 기사는 GPS 교란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계통의 기술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CPS 보안 워크숍] 이중희 교수 “피지컬 AI 시대, AI 판단보다 ‘물리적 행동 통제’가 더 중요”

피지컬 AI 시대 도래에 따라 인공지능의 판단을 넘어 물리적 행동까지 검증하고 통제하는 보안 체계가 필요합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이중희 교수는 제19회 CPS 보안 워크숍에서 인공지능이 사이버 공간을 넘어 발전소, 공장, 로봇 등 물리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에는 인공지능의 잘못된 판단이 사이버 공간 내에 국한되었지만, 앞으로는 물리적인 동작과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위협의 차원이 다릅니다. 따라서 산업제어시스템의 보안 체계도 기존의 네트워크 및 제어기 보호 중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판단뿐만 아니라 실제 물리적 행동까지 검증하고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방향성이 요구됩니다. 기사는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춘 물리적 행동 통제 중심의 보안 체계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The Hacker News

스페인 경찰, 킬섹 랜섬웨어 운영 혐의 16세 소년 체포 및 유출 사이트 압수

스페인 경찰이 랜섬웨어 조직 킬섹을 운영한 혐의로 16세 소년을 체포하고 인프라를 압수했습니다.

스페인 경찰은 기업들의 데이터를 훔친 뒤 이를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해 온 랜섬웨어 조직 킬섹의 운영자로 의심되는 16세 소년을 체포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9월 30일에 진행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소년을 포함해 총 3명을 체포하고 킬섹이 사용하던 유출 사이트와 서버 등 관련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했습니다. 수사 기관은 체포된 16세 소년을 킬섹 조직의 핵심 운영자로 지목하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악명 높은 랜섬웨어 조직의 유출 사이트를 폐쇄하고 주요 용의자를 검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사는 경찰의 용의자 체포 및 인프라 압수 소식을 전했습니다.

AI 기반 제로데이 체인부터 54만 건의 유효 인증 정보까지 노출된 보안 위협 총정리

인공지능 모델 검증부터 54만 건의 유효 인증 정보 노출까지 다양한 보안 위협이 조명되었습니다.

최근 보안 동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인프라와 시스템의 작은 틈새를 파고드는 공격 경로들입니다. 모델 검증 과정에서 코드가 실행되거나 캐시가 요청을 혼동하는 등 평범해 보이는 기능들이 공격 경로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깃허브 공개 저장소에 방치된 수십만 건의 인증 정보가 수년 동안 유효한 상태로 남아 있어 심각한 공급망 위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공격자들은 반드시 새로운 기법을 사용하기보다 시스템의 예상치 못한 동작이나 방치된 자원을 활용해 침투합니다. 이번 소식은 시스템 설계와 운영 전반에서 사소한 요소까지 철저히 검증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기사는 시스템의 사소한 취약점과 방치된 인증 정보가 초래하는 보안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파일·데이터베이스·공유 메모리 활용해 자가 복구하는 워드프레스 백도어 발견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공유 메모리를 활용해 스스로 복구하는 워드프레스 백도어가 발견되었습니다.

보안 연구원들은 주입된 콘텐츠에 포함된 SC_ 마커의 이름을 따서 SC로 명명된 워드프레스 백도어 감염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최종 페이로드 지속적으로 복원되도록 여러 개의 유지 메커니즘을 배포하여 사이트를 재감염시킬 필요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보안 기업 수쿠리는 이 악성코드를 감염된 사이트에서 스스로 치유하는 메쉬 구조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백도어는 파일, 데이터베이스, 공유 메모리 등 다양한 영역에 분산되어 스스로를 재구축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정화 작업만으로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기사는 워드프레스 환경에서 복합적인 지속성을 갖춘 백도어의 위협과 철저한 대응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금융 서비스 기업이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현대화하는 방법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겪는 과제들이 조명되었습니다.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권의 보안 책임자들은 보안 취약점을 제거하기 위해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현실적 난관에 부딪힙니다. 엔지니어링 부서에서는 플랫폼 업그레이드에 소요되는 작업 범위를 설명하고, 비용 산정과 함께 회귀 테스트 및 변경 동결 캘린더 등의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건에 대해 예외 처리를 적용하거나 보완 통제를 마련하고 일정을 조정하는 협의가 반복됩니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일회성 점검을 넘어 전사적인 인프라 현대화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기사는 금융권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현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습니다.

오픈에이아이, 문샷AI 연관 조직의 인공지능 추론 모델 탈취 캠페인 차단

오픈에이아이가 문샷AI와 연관된 조직이 인공지능 추론 모델을 불법적으로 추출하려던 캠페인을 차단했습니다.

오픈에이아이는 수요일 성명을 통해 자사의 인공지능 모델에서 보호되는 추론 능력을 불법적으로 추출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증류 캠페인을 식별하고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7월 첫째 주부터 포착된 이번 활동의 핵심 조직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문샷AI와 연관된 개인들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격자들은 모델의 응답과 행동 양식을 모방하여 지능형 모델의 핵심 역량을 무단으로 빼내려는 시도를 벌였습니다. 오픈에이아이는 이러한 무단 추출 시도를 조기에 탐지하여 인프라를 차단하고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기사는 인공지능 모델을 겨냥한 지능적인 탈취 시도와 기업의 대응 조치를 전했습니다.

오늘의 용어

  • 오픈채팅 유출 - 불특정 다수에게 링크가 공유되면서 권한이 없는 제3자가 대화방에 잠입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협박 등 범죄에 악용하는 보안 위협.
  • 시크릿 노출(Secret Leak) - 소스코드나 데이터셋에 암호화 키, 비밀번호 등 민감한 인증 정보가 포함된 채 공개되어 외부 공격자에게 악용되는 보안 취약점.
  • 악성 URL 판정 API - 문자 메시지나 웹페이지의 인터넷 주소가 악성 행위에 사용되었는지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위험 여부를 판정해 차단하는 인터페이스.
  • 원격코드실행(RCE) - 공격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에서 시스템에 접근해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 MWIR 열화상 카메라 - 중파장 적외선 영역을 활용해 안개나 어둠 속에서도 원거리를 선명하게 감시하고 정찰할 수 있는 고성능 광학 장비.
  •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 산업 현장의 제조 공정이나 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디지털 컴퓨터.
  • 지터(Jitter) -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될 때 발생하는 지연 시간의 변동 폭으로, 실시간 제어 시스템의 응답성에 악영향을 줌.
  •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오픈소스와 라이브러리 등 모든 구성요소와 명세를 목록화하여 관리하는 문서.
  • GPS 스푸핑(Spoofing) - 위성항법시스템의 신호를 위조하거나 교란하여 수신기가 잘못된 위치나 시각 정보를 인식하게 만드는 공격.
  • 피지컬 AI -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영역을 넘어 로봇이나 공장 등 물리적인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
  • 랜섬웨어 유출 사이트 - 공격자들이 피해 기업으로부터 탈취한 기밀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몸값을 요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다크웹 또는 일반 웹 사이트.
  • 제로데이 체인 - 여러 개의 취약점을 연계하여 알려지지 않은 보안 결함을 우회하고 시스템에 침투하는 복합적인 공격 방식.
  • 자가 복구 백도어(Self-healing Backdoor) - 시스템에서 악성코드가 삭제되더라도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스스로를 다시 생성하여 지속성을 유지하는 악성코드.
  • 소프트웨어 공급망 현대화 - 노후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체계를 최신 보안 기준과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개선하는 활동.
  • 모델 증류(Model Distillation) - 대형 인공지능 모델의 출력 결과를 활용해 더 작고 효율적인 모델을 학습시키거나 지식을 무단으로 복제하는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