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안 뉴스 - 2026-09-04
2026-09-04
데일리시큐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 겨냥 ‘FalconFlank’ 제로데이 취약점 공개…보안SW가 권한상승 통로로 -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CrowdStrike Falcon)의 보안 기능을 악용해 윈도우 시스템에서 높은 권한을 얻을 수 있다는 제로데이 취약점과 공격 코드가 공개됐다.공격자를 차단해야 할 엔드포인트 보안 프로그램의 높은 시스템 권한과 치료 기능이 반대로 공격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보안 연구자 ‘카오틱 이클립스’
- 티빙 3954만 계정 유출…문제는 ‘해킹 기술’이 아니라 내부 통제였다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이 드러났다. 공격자가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확보한 뒤 개발환경을 거쳐 실제 서비스 운영환경과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까지 단계적으로 침투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이번 사고는 알려지지 않은 고난도 취약점 하나가 뚫리면서 발생한 사고라기보다 접속키 관리, 접근권한 통제,
- 네이버클라우드, 정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업 최종 선정 -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위협 분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2개 컨소
- 보이스피싱 종합대책 1년…발생건수 40%·피해액 43% 줄었다 -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전화번호 긴급차단과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금융·통신·수사기관 간 정보공유, 해외 범죄조직에 대한 국제공조 등을 강화하면서 기존 사후 수습 중심의 대응 체계가 선제 예방·차단 중심으로 전환된 결과로 분석된다.정부는
- [박나룡 보안칼럼] 낙하산과 전문가 사이, KISA 원장의 딜레마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뿌리는 1996년 설립된 한국정보보호센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조직은 2001년 한국정보보호진흥원으로 개편되며 정보보호 업무의 중심축이 되었고, 2009년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세 기관이 통합되며 지금의 KISA로 재출범했다. 올해로 설립 30년을 맞은 이 기관은
The Hacker News